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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4-01-04

'8년 전 레스터 동화 시즌2' 지로나, ATM 제압하고 라리가 2위로 전반기 마감...레알 마드리드와 우승 경쟁 지속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지로나가 리그 우승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지로나는 4일(한국시간) 스페인 지로나에 위치한 에스타디 몬틸리비에서 열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2023/24시즌 프리메라리가 19라운드 경기에서 4-3 승리를 거뒀다.경기는 난타전이었다. 지로나는 전반 2분 발레리 페르난데스의 선제골로 앞서나갔다. 전반 14분 AT 마드리드의 공격수 알바로 모라타에게 동점골을 내줬지만 지로나는 강했다. 지로나는 전반 26분 사비우가 두 번째 골을 넣었다. 전반 39분에는 데일리 블린트의 득점으로 3-1을 만들었다. AT 마드리드는 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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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6-16

시장가치 높은 라리가 베스트11→바르셀로나-레알 양분…'PSG 이적설→300억 돌파' 이강인, 역대 최고 기록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 시장가치가 가장 높은 베스트11이 주목받고 있다.독일 이적전문매체 트랜스퍼마크트는 15일(한국시간) 프리메라리가에서 시장 가치가 가장 높은 베스트11을 선정해 소개했다. 프리메라리가에서 시장가치가 높은 베스트11 중에서 바르셀로나 소속 선수는 6명이었고 레알 마드리드 소속 선수는 5명이었다. 프리메라리가에서 시장가치가 높은 베스트11은 2022-23시즌 프리메라리가 우승을 차지한 바르셀로나와 준우승을 차지한 레알 마드리드 소속 선수들로만 채워졌다.프리메라리가에서 시장가치가 높은 베스트11 공격수는 레반도프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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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5-04

'라리가 No.1' 이강인의 특별함..."마요르카서 레알 비니시우스보다 위력적"

이강인(22, 마요르카)의 특별함이란 이런 것이다.축구 전문 통계 업체 '옵타조'는 지난 3일(한국시간) "이강인은 라리가서 드리블 능력 리그 No.1이다"라면서 "지난 몇 달 동안의 기록이 보여준다"고 주장했다.이강인은지난 2일 스페인 마요르카에스타디마요르카 손 모시에서 열린 2022-2023라리가 32라운드아틀레틱 빌바오와 경기에 선발 출전, 후반 13분선제골을 터뜨렸다.이 득점으로 이강인은 이번 시즌 라리가 6호골을 터트리며한국인 최초로라리가 공격 포인트 두자릿수(6골 4도움)를 달성한 선수로 역사에 이름을 올렸다.빌바오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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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2-19

[라리가 리뷰] '생일 축포' 이강인 4호 AS...마요르카는 비야레알에 4-2 승

이강인이 리그 4호 어시스트로 '생일 자축포'를 터뜨렸다.마요르카는 19일 오전 2시 30분(한국시간) 스페인 마요르카에 위치한 비지트 마요르카 에스타디에서 열린 2022-23시즌 스페인 라리가 22라운드에서 비야레알을 4-2로 격파했다. 이로써 마요르카(승점 31)는 9위, 비야레알(승점 31)은 8위에 위치했다.홈팀 마요르카는 5-4-1 포메이션으로 시작했다. 무리키, 이강인, 데 갈라레타, 로드리게스, 카더웨어, 코스타, 코페테, 라이요, 곤잘레스, 마페오, 라이코비치가 출격했다.원정팀 비야레알은 4-1-4-1 포메이션을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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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2-06

[라리가 리뷰] '자책골+PK 선방' 마요르카, 레알 잡았다...이강인 78분

마요르카가 '거함' 레알 마드리드를 제압했다. 이강인은 약 80분 가량 그라운드를 누볐다.마요르카는 5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스페인 마요르카에 위치한 마요르카 에스타디에서 열린 2022-23시즌 스페인 라리가 20라운드에서 레알에 1-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마요르카는 승점 28점으로 10위에 위치했고 레알은 승점 45점으로 2위를 유지했다.이날 마요르카는 3-5-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최전방에 이강인과 무리키가 투톱으로 나섰고 코스타, 데 갈라르타, 바바, 다니, 마페오가 미드필더로 출전했다. 3백은 나스타시치, 라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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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1-08

레알 마드리드 선발명단에 스페인 선수 '0'…121년 역사에 최초

스페인 프로축구를 대표하는 명문클럽 레알 마드리드가 구단 역사성 처음으로 선발명단에 스페인 선수를 한 명도 넣지 않고 경기를 치렀다.레알 마드리드는 8일 오전(한국시간) 스페인 비야레알의 에스타디오 데 라 세라미카에서 열린 2022-2023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6라운드 비야레알과 원정 경기에서 1-2로 졌다.후반 2분 비야레알 예레미 피노에게 선제골을 내준 레알 마드리드는 후반 15분 카림 벤제마의 페널티킥골로 균형을 되찾았으나 3분 뒤 헤라르드 모레노에게 역시 페널티킥으로 결승골을 내주고 무릎을 꿇었다.지난 시즌 리그 챔피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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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4-29

라리가 '황당' 연봉 순위... 1·2위 휩쓴 레알 '먹튀들'

레알 마드리드 가레스 베일(33)과 에당 아자르(31)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전체 연봉 1,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시즌 둘의 리그 출전 시간을 더해도 1000분이 채 되지도 않는데 정작 연봉은 리그 최고 수준인 셈이다. 레알 마드리드 구단 역사상 희대의 먹튀들로 꼽히는 이유다.영국 플래닛풋볼이 28일(한국시간) 카폴로지 자료를 인용해 공개한 라 리가 연봉 순위 자료에 따르면 베일의 연봉은 3400만 유로(약 456억원), 아자르는 3125만 유로(약 419억원)로 전체 1, 2위에 올랐다. 레알 마드리드 이적 후 잦은 부상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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